다 아시는 얘기일 수도 있지만,

모르시거나 무관심한 분들을 위한 연비 알기 방법입니다.

 

자기가 모는 차의 연비를 알고 싶을때,

예를 들어.. 개스 1리터 로 내 차는 몇 킬로를 갈 수 있을까?

 

엘란트라 가 요즘 연비가 많이 좋아졌다고, 1리터에 16킬로 갈 수 있다고 광고하던데요..

내 차가 엘라트라 라도 내가 하이웨이를 뛰느냐.. 로칼을 뛰느냐에 따라 다르니까,

내 차의 연비를 알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.

 

또한, 내 차의 연비를 알고있으면,

내 차가 갑자기 개스를 많이 먹는다? 이럴때, 차의 이상 여부를 미리 짐작할 수도 있습니다.

예를 들어, 타이어의 공기압이 맞지 않거나, 타이어 공기가 너무 빠져 있을때,

스파킹 플러그가 교체할때가 되었거나 등 튠닝?이 잘 안되있을때,

차가 개스를 많이 먹습니다.

 

그럼 본론으로 들어와서..

일단 개스를 풀 로 넣습니다. 펌프할때 탱크에 개스가 거의 꽉 차면, 저절로 펌핑이 멈추지요?

여기가 베이스 라인 입니다. 핸들 앞에 있는 마일리지 를 "0" 로 셋팅을 합니다.

그리고 1주일이든, 2주일이든 운전을 합니다.

자연히 탱크에 개스가 점점 줄어들죠... 반 정도, 또는 더 줄어들었을때,

다시 주유소에서 개스를 풀 로 넣습니다. 이번에도 펌프하실때 저절로 펌핑이 멈추게 주유하시는것 잊지 마시구요.

 

그리고 나서 약간의 산수 를 합니다.

예를 들어..

내가 운전을 500 킬로를 뛰었는데, 기름을 30 리터 넣었다면, 내 차의 연비는 리터당 16.7 킬로미터가 되는거죠.

쉽죠?

 

캐나다나 미국은 연비 보여줄때 보통..

100킬로 에 몇리터? 또는 100킬로 에 몇갤론? 이렇게 보여주는데..

저는 리터 당 몇 킬로 뛰느냐 로.... 계산합니다.

그럼 어디 갈때도 대충 몇킬로 거리 되면, 몇리터 개스를 쓰겠구나... 알 수 있어서

저는 이게 더 편합니다.

 

보너스로..

그럼 개스 절약하는 방법은요..

"운전 습관" 입니다.

 

악셀을 밟을때도 rpm 이 3000을 넘지 않도록 살살 밟아주구요..

브레이크도 미리 알아서, 살짝씩 서서히 밟아줍니다.  

저 멀리서 신호등에 걸렸으면, 악셀을 되도록 밟지 마시고 그냥 굴러 가도록 하구 말입니다.

가끔씩 성미 급한 차들이 뒤에서 빵~ 거릴 수도 있으니까, 분위기 봐 가며..

 

이런 운전 습관은

개스 절약뿐 아니라,

차의 트랜스미션, 브레이크, 타이어 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해 줍니다. 다 돈 입니다.

팍팍 악셀 밟다 보면, 트랜스미션 나갑니다.

 

차 는 엔진과 미션 에 이상 없으면, 계속 고쳐서 타는 겁니다.

반대로, 엔진 과 미션에 이상 있을때 바꿔 타는 겁니다.